What has been passed down through generations is not mere objects but the essence of ownership. 

‘Ownership’ refers to what an individual holds dear and privately possesses. Through owning objects and furniture, we embrace the stories of the past, and their value only deepens with time.

 TOUFFU is dedicated to creating pieces that embody this sense of meaningful ownership.

We aspire to craft items that remain valuable over time, treasures that honor the moments and memories of those who once cherished them. 

 TOUFFU’s creations are not just everyday objects. They are works imbued with layers of meaning, designed to grow richer in value and significance as time goes by.

예로부터 전해지는 것은 사유뿐입니다.

'사유'란 개인이 사사로이 소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소품과 가구를 소유함으로써 오래전의 것들을 받아들이며, 그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투푸는 이러한 사유할 가치가 있는 기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활동합니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소장 가치가 느껴지는, 혹은 누군가가 소유했던 시간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의 형태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투푸의 기물은 단순한 물건이 아닌, 시간이 쌓이면서 더 깊은 가치를 지닌 작품이 되기를 지향합니다.